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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비즈] 직장인 배달 도시락 '맘스민' 가맹업 첫발
관리자 조회수:343 1.245.98.11
2019-11-15 17:42:25

 

대전·세종지역 직장인 전문 배달도시락 업체 '맘스민'.

 

집 밥 그대로 엄마 손 맛의 따뜻한 '맘스민'이 지난 7일 공정거래위원회에 정보공개서를 등록하고 1차 공략지인 서울을 시작으로 가맹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외식 배달 업 시장 규모는 20조 원 가량으로 업계는 추정 하고 있다.

 

이렇게 방대한 외식 배달업 시장에서 특히 부각을 보이고 있는 업종이 배달 도시락 시장이다.

 

그 중 대형 도시락 프랜차이즈 업체의 매출이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유는 포화된 가맹점 숫자에 있다.

 

평균 500m의 상권 보호구역을 설정하고 가맹점을 출점 시키고 있는데, 같은 브랜드의 가맹점주끼리도 경쟁을 보이고 있는 양상이다.

 

 

도시락 시장 특성상 배달 매출이 월등한데 좁은 상권을 부여 받아 운영을 하다 보니 구조적으로 매출의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도시락 배달시장은 결과적으로 프랜차이즈 본사에게만 좋은 시장으로 보여진다.

 

업계 관계자는 이런 구조로는 본사와 가맹점의 상생을 기대하기 힘들다고 말한다.

 

'맘스민' 은 본사 배 불리기식의 상권부여 방식을 과감하게 포기했다.

 

가맹점주의 매출을 보장하기 위하여 국내 도시락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최소 구 단위, 구가 없는 시는 시 단위의 상권을 부여한다.

 

업체는 수적으로 많은 가맹점을 출점 시키기 보다는 성공하는 가맹점을 통해 본사와 가맹점 모두 상생 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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